달리에서 마그리트까지
초현실주의 거장들: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 뵈닝언 박물관 걸작전
초현실주의 작품을 많이 소장한 박물관,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 뵈닝언 박물관 컬렉션이 공개된다. 1920년대 탄생한 초현실주의는 이제 한 세기가 지났다. 기존의 사회적 가치에서 벗어나 인간의 꿈과 욕망, 무의식 등 내면을 표현하는 예술의 흐름이었으며 아직도 문화 예술 분야를 넘어 우리의 생각과 사고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술에 대한 관점을 바꾸어 놓은 마르셀 뒤샹, 초현실주의의 아버지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의 창시자 앙드레 브르통, 벨기에 르네 마그리트 등 초현실주의 거장의 원화 180여 점이 공개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2021.11.27. - 2022. 3. 6
02-627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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